젤네일로 연말파티에서 화려하게 빛나다

네이처리퍼블릭, 붙이는 스티커 타입 6종 선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12-10 1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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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연말파티 주인공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룩을 완성해주는 ‘컬러앤네이처 글리터피아 젤네일 스트립’ 6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비드한 컬러와 별, 하트, 글리터 포인트의 디자인으로 손톱에 붙이기만 해도 데일리나 특별한 날 트렌디한 무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플라스틱 재질의 네일 팁과는 다르게 가볍게 밀착될 뿐 아니라 높은 편의성으로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레드와 그린 컬러 조합의 ‘스타크러쉬’와 시크한 ‘레더핏 스타’, 우아한 ‘버닝 샌드’, 블링블링한 ‘윈터 트리’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과감한 분위기부터 청순한 룩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믹스 매치 가능하며 가위로 잘라 사용하면 맞춤형 젤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네일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올 초 다양한 제형의 일반, 젤 네일 라인업을 재정비했으며 이번에 붙이는 스티커 네일까지 출시하며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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