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폼 타입으로 자극 없는 클렌징

연작, 말차 파우더 함유 '전초 폼 클렌저'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4-11 1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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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폼 타입 세안제 ‘전초 폼 클렌저’를 새롭게 내놨다.


이 제품은 연작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가루 타입 ‘전초 데일리 폼 앤 엑스폴리언트’를 보다 사용하기 간편한 폼 타입으로 출시한 것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데일리 세안제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제주산 청정 녹차 햇잎을 골라 증숙해 말린 뒤 갈아 만든 말차 파우더가 함유돼 피부에 투명함을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특히 증숙 과정을 통해 녹차잎에 들어 있는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물에는 우러나지 않는 유익한 성분들을 통째로 함유해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는 점도 내세웠다.


전초 폼 클렌저에는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실현하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한방원료인 전초 콤플렉스가 함유됐다. 연작의 핵심 성분인 전초 콤플렉스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한 홍삼을 발효한 효삼과 스스로를 보호하고 방어하는 약재 침향, 고유의 항산화 물질과 아름다운 향을 품은 치자 등이 담겨 있다.


전초 폼 클렌저는 농축된 제형이 물에 닿는 순간 쫀쫀한 초록빛 미세 거품을 생성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자극 없이 섬세하게 닦아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탁월한 세정력으로 하루 종일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나 각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은 물론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는 촉촉함을 유지시켜 건성이나 지성, 민감성 피부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담당자는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내려다 보면 오히려 과도한 클렌징으로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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