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력에 향까지 더한 천연 핸드크림

아로마무역, '밀렌 퍼퓸 핸드크림' 첫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4-23 1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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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로마무역(대표 임미숙)이 자체 화장품 브랜드 밀렌의 신제품 ‘밀렌 퍼퓸 핸드크림’을 내놨다.


‘밀렌 퍼퓸 핸드크림’은 강력한 보습력에 향을 더한 천연 핸드크림이란 점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천연 시어버터와 코코넛 오일만 23% 함유해 손상된 각질을 없애는 것은 물론 거칠고 메마른 손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여기에 오랜 전통의 향기 전문회사인 아로마무역의 장점을 살려 향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측은 자체적으로 연구한 향을 담아, 하루종일 매력적인 퍼퓸 향으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은은한 라벤더부터 달콤한 피치, 우아한 화이트머스크 향까지 3종으로 구성됐다.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트기 쉬운 입술과 목, 바디, 팔꿈치, 풋밤으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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