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코스메틱, 창립 20주년 브랜드 이미지 강화

고객니즈 반영 다양한 신제품 출시, 유통망도 다각화 소비층 확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5-02 1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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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이사 김학면)이 지난달 30일 본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1999년 여성 피부에 진정한 명품의 특권을 부여하겠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첫선을 보였다. 지난 20년간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장할 수 있다는 차별점을 내세워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색조의 명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학면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목과 준비된 자세를 갖추겠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 수요를 최대한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색조의 명가답게 오뜨 피니쉬 케이크, 루즈 이모션 브랙라벨 등 스테디셀러 색조 제품들이 호평을 받아왔다. 골드DX 3종 세트, 옴므 듀얼리스트 2종 세트 등 기초 제품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해 10종의 신제품 런칭을 통해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며 고객층을 한층 넓히고 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프리미엄 쿠션 파운데션을 출시하고, 연이어 마스카라와 틴트를 출시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킬 계획이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또 지난해 롯데백화점 애비뉴얼 월드타워점 온앤더뷰티에 입점하며 명품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뷰티편집숍 입점 등 변화가 빠른 유통시장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 런칭 후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했던 ‘에스까다 옴므 에센스 2종 세트’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5월 1일 K쇼핑에 재런칭해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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