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코스메틱, 창립 21주년 소비자 눈높이 충족

홈쇼핑 파격 구성 판매, 백화점 매장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5-12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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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이사 김학면)이 지난달 30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속적으로 소비자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1999년 창립 이래 명품화장품으로서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21년간 ‘에스까다 오뜨 피니쉬 케이크’, ‘에스까다 루즈 이모션 블랙라벨’ 등의 제품은 오랜 기간 롱런하며, 세대를 관통하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학면 대표이사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21주년 기념식에서 김학면 대표이사는 “21년간 변함없이 에스까다코스메틱을 사랑해준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울러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임직원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한다”며 “뉴노멀 시대 도래에 따라 산업 전반이 급변하고 있으며, 동시에 소비자들의 눈높이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회사측은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고객 보답 차원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스테디셀러인 ‘에스까다 옴므 에센스 2종 세트’를 지난 3월부터 파격적인 구성으로 홈쇼핑에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완판’을 매회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에스까다코스메틱이 입점해 있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대구백화점 등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5월까지만 특별히 진행하는 행사”라며 “에스까다코스메틱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까다코스메틱은 1976년 독일 뮌헨에 본거지를 두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유럽 전통 명품 브랜드 에스까다와 K뷰티가 접목돼 탄생된 기업이다. 럭셔리한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소장할 수 있다는 차별화된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 21년간 꾸준히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현재 에스까다코스메틱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판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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