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피에스, 인천 중점육성기업으로 선정
2020년 말까지 산단공 차원 제도적 지원 받아

[CMN 심재영 기자] 헤어 제품 전문기업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 선일규, 이하 JPS)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의 지역별 기업성장지원단 구축 사업의 일환인 ‘중점육성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기업성장지원단은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 기업 중 성장이 유망한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며, 경영 진단을 통한 조직 개선, 기업 애로사항 해결 컨설팅 등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성장유망기업 중 재선정된 극소수 중점육성기업은 직접 전문 자원위원이 2020년 말까지 일대일 밀착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인천 내에서 선정된 49곳의 성장유망기업 중 JPS를 포함한 3개사만 재선정 승인을 받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JPS 선형훈 실장은 “이번 중점육성기업 선정은 미엘프로페셔널, 큐어실드 등 성장을 견인해 온 주요 브랜드의 실적과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의지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자평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 경영 시스템을 일신하고 경쟁력을 높여 5년 내 국내 No.1 프로페셔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한편 B2C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JPS는 매년 약 20%의 평균성장률을 기록해 화장품 업계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역주행을 하는 회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20년 입주를 목표로 신사옥으로의 확장 이전을 추진 중으로 현재 착공 전 제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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