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오제끄 글로벌 유통망 다각화 '성과'

브라이트 디바 코리아와 중화권 성공…동남아로 확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8-21 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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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글로벌 수출 유통 기업 브라이트 디바 코리아와 대중화권 전역에서 판매할 수 있는 독점 총판 계약을 작년 8월 체결한 후 중국을 중심으로 중화권에서 온ㆍ오프라인 채널 유통망을 적극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송학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오제끄(대표 강경아)는 브라이트 디바 코리아와 공동 개발한 ‘히알루로닉 퓨어앰플, 퓨어 노블 워터 미네랄 마스크’로 지난 2월, 중국 대규모 온라인 유통채널 타오바오의 파워 셀러 ‘워이야(viya)’ 생방송에서 2회 연속 완판 쾌거를 이뤘으며 생방송 완판 이후, 중국의 다수 왕홍들이 오제끄 제품 판매를 선호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오제끄 해외 영업 관계자는 “타오바오 생방송 결과에 깜짝 놀랐을 뿐만 아니라 홍콩 왓슨스 150개 매장 입점에 성공하면서 중화권 오프라인 유통 영역까지 순조롭게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한 브라이트 디바 코리아와 중국에서 본격적인 유통 채널 확장에 성공한데 이어 향후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까지 유통망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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