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참존, 이영인 신임 대표 선임

지한준 공동 대표‧안기경 사장 등 전문 경영인 체제 구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9-30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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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참존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이영인 대표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영인 신임 대표는 일본 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2011년으로 일본법인장으로 선임돼 세계 최대 홈쇼핑사인 QVC의 일본 채널에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인 ‘HiMEI’를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는 등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위상과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품 개발과 국내 및 해외 영업, 마케팅 실무를 직접 진두지휘하며 국내에서 기초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참존의 명성에 메이크업 제품과 티슈 등 클렌징 제품을 접목, 일본 시장에서 매진 신화를 잇따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참존은 이영인, 지한준 공동 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삼성그룹 출신 임원으로 지난 해 참존 국내 사업 총괄로 영입돼 흑자 전환으로 이끈 안기경 사장 등 전문 경영진을 중심으로 조직과 브랜드 정비 사업을 펼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서 30일부터 본격적인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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