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제이, 헤드스파‧가발 전문 살롱 오픈

'에코쟈뎅 헤드스파&위그' 홈플러스 동수원점 첫선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0-07 2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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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쟈뎅 헤드스파&위그 홈플러스 동수원점 [사진제공=피앤제이]

[CMN 심재영 기자] 프랜차이즈 미용실 박준뷰티랩을 전개하는 피앤제이가 헤드스파와 가발 만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살롱을 10월 1일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피앤제이는 10월 1일 홈플러스 동수원점 내에 ‘에코쟈뎅 헤드스파&위그’ 살롱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코쟈뎅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미 서울 공덕역 효성헤링턴 스퀘어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헤어, 헤드스파, 메이크업, 네일 등 차원 높은 대고객 서비스를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피앤제이는 홈플러스 동수원점 내에 프리미엄 브랜드 에코쟈뎅과 헤드스파&위그를 접목시킨 새로운 브랜드를 국내 대형 마트 중 최초로 입점시켜 운영하는 매장으로 선보였다. 피앤제이 측에 따르면 에코쟈뎅 헤드스파&살롱은 피앤제이가 이미 10년 전부터 헤드스파 및 가발 서비스에 대한 개별적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했던 것을 좀 더 개선, 특화시켜 고객 맞춤서비스화 하기 위해 준비했다.


헤드스파는 이미 오래 전부터 헤어살롱에서 사랑받아온 뷰티 서비스다. 특히 두피와 모발관리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으면서 최근 엄청난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 대형 가발업체는 최근 5년 간 성장률이 1500%에 달할 정도로 두피와 모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피앤제이 임승애 대표는 “에코쟈뎅 헤드스파&위그는 2020년 이후를 바라보고 주력하는 피앤제이의 미래지향적인 뷰티 전략 사업이며, 지금까지 헤어 서비스가 주력이었던 뷰티살롱의 패러다임을 다시 창조하기 위해 준비하고 진행한 친환경 브랜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본사 담당자는 “홈플러스 동수원점에 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코쟈뎅 헤드스파&위그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받는 체험서비스를 지원하며 홈플러스에서 또 다른 대고객 만족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에코쟈뎅 헤드스파&위그 살롱에 거는 기대와 계획을 전했다.


에코쟈뎅 헤드스파&위그 홈플러스 동수원점 실내 [사진제공=피앤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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