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원스톱 토탈 프리미엄 뷰티살롱

에코쟈뎅 다산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점 오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12-08 1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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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헤어 프랜차이즈 박준뷰티랩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에코쟈뎅이 지난 달 27일 다산신도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 4호점을 오픈했다. 에코쟈뎅 4호점인 현대SPACE1점은 헤어는 물론, 네일, 피부관리, 헤드스파, 왁싱, 속눈썹까지 원스톱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토탈 프리미엄 뷰티살롱이다.


에코쟈뎅 4호점이 들어선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현대SPACE1’은 쇼핑(Shopping), 놀이(Play), 예술(Art), 문화(Culture), 경험(Experience)의 알파벳과 최초 또는 단 하나라는 의미를 담은 One이 결합돼 만들어진 이름으로, 최초&최대의 놀이공간이다. 이곳에는 5개의 정원과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진 문화 예술의 공간 ‘모카가든’이 있는데 세계적 아티스트 ‘하이메이욘’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고 한다.


에코쟈뎅 현대SPACE1점은 뷰티토탈과 시술의 프리미엄 뿐 아니라 현 시국에 알맞게 특화된 십자경대 설치로 거리두기의 생활화를 실천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쟈뎅 관계자는 “이와 함께 곳곳에 공기청정기를 비치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안정을 위한 다양한 티 서비스, 고품격 헤드스파룸이 있어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원스탑 VIP 시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쟈뎅은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를 시작으로 대형마트와 백화점, 복합몰까지 4호점이 개설됐으며, 프리미엄 토탈 뷰티살롱을 지향하고 있다. 박준뷰티랩은 헤드스파, 가발, 네일, 스킨케어 등 단일 전문 서비스숍 또한 출점해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강남, 서초, 강동, 분당, 용인 등 수도권과 경상권에서는 기존 원장들이 박준뷰티랩 다점포 운영으로 고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본사는 뷰티랩 아카데미를 통해 인재를 양성시켜 지점들을 뒷받침하고 있다. 뷰티랩 아카데미는 국내 최초 국비지원 미용프랜차이즈 교육기관으로 고교위탁교육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2020년 서경대학교 박준헤어학과의 성공적인 론칭과 국비지원 미용사 자격증반 운영, 일학습병행제 인증 및 실행기관으로 다양하게 인재를 키우고 있어 앞으로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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