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한국적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대표이사 권기현)은 버블 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저가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이 진행한 ‘2019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클렌징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는 매년 연말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엄격하고 공정한 뷰티 어워드이다. 올해 어워드에서 아크웰 버블 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저가 소비자 온라인 투표, 에디터 평가, 100인의 전문가 심사위원단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크웰의 대표 제품이자 원조 약산성 클렌저인 아크웰 버블 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저는 pH5.5~6.5의 약산성으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유지해 건강하게 가꿔주며, 촉촉하고 투명한 젤 타입 포뮬러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세정해주면서도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한 사용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아크웰 마케팅 담당자는 “신뢰도 있는 어워드에서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