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 닥터 브로너스의 단 하루

친환경 '퓨어 캐스틸 바 솝' 한정 수량 50% 할인 판매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4-22 1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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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나 ‘플라스틱 프리’ 실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장이 간소한 고체 비누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액상 클렌저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닥터 브로너스는 고체 비누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에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체 비누는 기껏해야 비누를 감싸는 포장지를 남길 뿐이며, 잘만 고르면 재생 용지 등 친환경 종이로 포장된 제품도 있기 때문. 닥터 브로너스가 제안하는 ‘퓨어 캐스틸 바 솝’도 그중 하나다.


‘지구에 해가 되는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퓨어 캐스틸 바 솝의 포장지는 100% 재활용된 종이와 수용성 잉크로 만들어지며 비누 거품 역시 자연에서 무해 분해된다.


세안용으로 최적화된 비누지만 바디워시는 물론 남성이나 아이 같이 짧은 자연 모발의 경우 샴푸로도 사용 가능해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여러 종류의 세정제를 효과적으로 대체해 준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는 작년에 이어 2년째 ‘Heal Earth!(지구를 부탁해!)’라는 슬로건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40여 개국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사람과 동물 그리고 지구의 공존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특히 올해는 오염된 흙을 정화하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토양으로 되돌려 기후 변화를 늦추는 재생 유기농업의 연구와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닥터 브로너스의 한국 수입사 엠아이인터내셔널 역시 재생 유기농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SNS, 유튜브 콘텐츠를 발행하며 ‘Heal Earth!’ 캠페인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2일 단 하루 동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퓨어 캐스틸 바 솝을 한정 수량 50% 할인 판매한다.


퓨어 캐스틸 바 솝은 유기농 코코넛오일과 팜오일을 배합해 만든 천연 계면활성제가 풍성하고 크리미한 거품을 생성해 얼굴과 바디의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정하며 호호바오일과 햄프씨드오일이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 주는 고체 비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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