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소매판매액 3년 연속 감소

2025년 33조 3,425억 원 2.9%↓ … 온라인쇼핑 비중은 41.4%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2-12 오후 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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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가데이터처]
[CMN 심재영 기자] 지난해 국내 화장품 소매판매액이 33조 3,425억 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도(34조 3,244억 원)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33조 3,425억 원으로, 전년도 34조 3,244억 원 보다 2.9% 감소했다.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2020년 32조 7,769억 원에서 2022년 37조 4,733억 원으로 증가하다가 2023년부터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급기야 지난해에는 33조 3,425억 원으로 급감했다. 이는 4년 전인 2021년 34조 9,909억 원보다도 적은 수치다.

그러나 화장품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거래액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2024년 37.7%에서 지난해에는 41.4%로, 3.7%P 높아졌다.

지난해 연간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3조 8,153억 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12조 8,250억 원) 대비 7.7% 증가했다.

화장품 온라인쇼핑은 모바일 거래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화장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1조 1,084억 원으로, 전년(10조 2,909억 원) 대비 7.9% 증가했다.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모바일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80.4%로, 전년(80.2%) 대비 0.2%P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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