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브랜드 ‘단장 윤빛’ 업그레이드 발매

생그린, ‘윤광’에 초점…도자기빛 이목구비 완성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2-03-13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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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그린(대표이사 성백원)이 메이크업 브랜드 ‘단장 윤빛’을 업그레이드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워진 ‘단장 윤빛’은 최근의 메이크업 트렌드인 ‘윤광(潤光)’에 초점을 맞춰 ‘윤기를 끌어올려 기품있게 빛나는 젊은 혈색으로 완성되는 메이크업’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한층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워진 도자기빛 이목구비를 완성시켜 주는 메이크업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열과 자외선에 의한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가 숨쉬는 듯 저자극의 편안한 메이크업을 추구했으며 피부 겉에서 한순간 빛나는 윤기가 아니라 피부를 근본적으로 다스려 내면으로부터의 아름다움이 연출되도록 했다.

용기 디자인은 단청의 화려한 무늬와 색채를 적용해 우리 민족의 잠재돼 있는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나타냈고 연꽃 문양을 현대적 미감으로 적용해 아름답고 화려한 시절을 표현했다. 여기에 당초 무늬의 장식과 보석을 표현해 고귀함이 더해진 미려한 외관으로 고품격 한방 화장품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단장 윤빛 라인은 파운데이션, 트윈케익, 팩트, 립파레트의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성분으로는 산삼, 동충하초, 보음익기전에 피부자극 완화 특허 원료인 미슬토 오일 등 한방 성분과 진주, 자수정, 토르말린, 산호 등 궁중 보석 성분, 히아루론산, 로열젤리, 황금, 꿀, 창포, 잇꽃, 아데노신, 알부틴 등 미용 성분, 각종 기능성 파우더 성분을 함유했다.

파운데이션은 주름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무결점의 혈색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제수 대신 신이수 30%를 사용해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모공을 막지 않는 저자극의 숨쉬는 듯한 메이크업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며 매끄럽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결을 연출한다. 21호 화사한 빛과 23호 은은한 빛 등 2종류가 있다. 용량 35g, 가격 5만원.

트윈케익은 귀한 보습성분인 보음익기전으로 코팅한 천연미네랄 파우더를 사용해 혈색좋은 피부를 연출시켜 준다. 또한 피부를 자외선과 열로부터 보호(SPF27/PA++)하고 우수한 커버력에 특수 파우더가 주름과 모공을 채워 도자기 같은 피부로 완성시켜 준다. 피부자극 완화 특허원료인 미슬토 오일(특허번호 04-74222호)을 사용했다. 21호 화사한 빛과 23호 은은한 빛이 있으며 용량 15g, 가격은 5만5천원이다.

팩트에도 보음익기전으로 코팅한 천연미네랄 파우더가 사용됐다. 피부를 자외선과 열로부터 보호해주고(SPF30/PA+++) 특수 파우더가 주름과 모공을 채워 도자기 피부를 완성시켜 주며 특허원료인 미슬토 오일을 사용했다. 미세한 입자감으로 밀착 뭉침 현상 없이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투명화장 효과를 나타낸다. 21호 화사한 빛, 23호 은은한 빛이 있다. 14g, 4만5천원.

립파레트도 연약한 입술을 자외선과 열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SPF15/PA+) 색상 뭉침 없이 균일하고 윤기있는, 생생한 컬러빛을 표현하고 매혹적인 볼륨 컬러를 연출한다. 난반사 펄을 사용해 입술주름을 감춰주고 볼륨있게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뛰어난 보습 유지 효과를 지녔다. 붉은색, 복숭아색, 분홍색, 연갈색 등 총4색으로 구성돼 있다.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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