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내 피부에 매일매일 리프레쉬 타임!

파머시, 수분 만족도 99% '그린 스무디 크림'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5-13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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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가 유•수분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데일리 그린즈’를 공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명 ‘그린 스무디 크림’이라 붙였다.


이 제품은 매일 피부에 발라도 부담 없는 신선한 젤 타입이 특징이며 과한 유분을 적당하게 정화해 주면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수분은 채워 48시간 동안 강력하게 보습을 지속시켜준다.


신선한 자연 유래 식물 영양 성분인 모링가씨 추출물과 모링가수, 파파야 추출물, 윌로우 허브 등을 함유해 각질 제거와 피부 정화를 도와 피부의 맑은 톤과 매끄러운 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유분과 모공 정화 케어가 가능하며,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보다 보송하게 만들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지친 피부의 리프레쉬 타임을 위한 나이트 케어 마스크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파머시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트러블을 걱정해야 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데일리 그린즈는 피부를 신선하게 만드는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오일 프리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건강한 수분을 차곡차곡 채워 줄 것”이라며 “싱글즈 100인의 품평 결과 수분 만족도가 99%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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