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엔, 에쉬컬러 염색 돕는 신제품 2종 출시

블랙빼기‧옐로우아웃 애쉬토너 … 탈색, 노란기 제거에 도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6-04 1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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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여름시즌을 앞두고 신비로운 애쉬 헤어컬러 염색을 원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지엔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와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다.


이지엔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확실한 탈색·탈염 효과가 특징다. 1제 블리스터 안에서 1·2제가 섞이기 때문에 탈색을 위한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고, 1제와 2제를 섞는 과정에서 가루 날림이 없어 더욱 편리한 셀프 탈색·탈염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로션 제형으로 장갑을 낀 손으로 쉽게 바를 수 있어 모발에 골고루 발려 얼룩질 걱정도 덜었다. 여기에 10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탈색 후 모발 손상을 최소화했다.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는 탈색 후 모발의 명도(밝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노란기만 지워주는 헤어컬러 톤 보정용 ‘토너’라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 국내에서는 이와 같은 셀프 ‘애쉬 토너’ 제품을 만나보기 힘들어 해외 직구를 이용하거나, 헤어숍에서 고가의 비용을 들여 탈색모의 톤을 보정해야 했다.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는 이러한 불편함은 줄이고, 누구나 셀프로도 손쉽게 헤어컬러 톤 보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탈색모의 노란기를 잡는 용도 외에도 트렌디한 ‘애쉬 블론드’ 염색을 원하거나 추가 탈색 없이 깨끗한 ‘애쉬 베이스’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이지엔 관계자는 “올 여름 트렌디한 애쉬 헤어컬러 연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신제품 2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며 “이지엔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로 탈색·탈염 후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로 탈색모에 남아 있는 노란기를 없애 주면, 셀프로도 선명한 애쉬 헤어컬러 염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엔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와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는 이지엔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엔은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지엔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신제품 2종 구입 시 각 제품당 3%의 추가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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