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뷰, '퀵 클렌징 패드' 판매량 220% 증가

브랜드 모델 효과, 올리브영 입점 등 소비 접점 확대로 성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10-14 16:23:5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대표 김현배)가 ‘퀵 클렌징 패드’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21% 세 자릿수로 큰 폭의 판매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판매량이 늘어난 이유로 브랜드 모델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와 뛰어난 제품력, 소비자 접점 확대를 꼽았다.


클라뷰의 ‘퓨어 펄세이션 피에이치 밸런싱 퀵 클렌징 패드’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pH5.5 약산성 클렌징 제품이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빅 사이즈 패드 1장으로도 빠르고 편리하게 노폐물 제거는 물론 풍부한 에센스 함유로 클렌징 후에도 피부 결을 촉촉하게 해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클라뷰는 올 초, 그룹 SF9 멤버 ‘로운’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한 후 바다 보호 캠페인의 일환인 ‘파란숨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광고 활동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높였으며,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도 향상됐다. 또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의 사용자 평점, 화해 설문단 만족도 99%를 기록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전국 올리브영 매장 입점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층과 접점을 넓혔으며, 기존 소비자들은 ‘퀵 클렌징 패드’를 보다 쉽게 접하는 기회가 생긴점이 판매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클라뷰 관계자는 “퀵 클렌징 패드는 클라뷰 자사 제품 중 가장 큰 폭으로 판매량 증가를 보인 제품”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퀵 클렌징 패드의 관심이 높아 진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이 여세를 몰아 4분기 판매량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퀵 클렌징 패드’는 클라뷰 공식 온라인몰과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올리브영, 시코르, 자주, 랄라블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