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만에 효과 보는 360도 입체 광탄력 앰플

차바이오F&C,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2-15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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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대표 김회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에 탄력 있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해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을 출시했다.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은 움직임이 잦고 피부가 얇아 노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소위 ‘동안-삼각존(양 관자놀이와 입술 아래 턱 끝을 이었을 때 생기는 부위)’의 탄력과 광채 케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차바이오그룹의 독자 개발 성분 ‘차-비타타이드 C(CHA-Vitatide C)’와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특허번호 10-1830062)을 함유해 피부 탄력 증진과 광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차-비타타이드 C’는 비타민C와 펩타이드를 결합해 안정화한 성분으로 콜라겐 생성 활성화를 도와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또 이 제품에 함유된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에는 표피와 진피 사이의 결합력을 강화해 피부탄력을 높이고 주름 생성을 방지하는 작용을 하는 ‘니도겐(Nidogen)’ 등 59개의 성장인자를 비롯해 다양한 피부 친화적 성분이 포함돼 피부 탄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피부 임상 전문기관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 실험 결과(40~60세, 4주 사용 기준) 제품 사용 7일 후부터 피부 광채 개선, 탄력 증가, 안면 리프팅 개선, 피부치밀도 증가 등의 지표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


차바이오F&C는 신제품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을 홈앤쇼핑을 통해 지난달 28일 처음 선보였다. 에버셀 레디언스 리프팅 앰플 단품 8개로 구성된 세트에 앰플과 함께 사용 시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레디언스 리프팅 크림 4개 추가 구성으로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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