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새터데이 스킨, 캐나다 뷰티 어워드 수상

'유자 비타민C 슬립 마스크' … 엑스퍼트 초이스 뷰티어워드서 클린 뷰티 부문 수상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1-25 2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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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차바이오그룹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새터데이 스킨(Saturday Skin)’의 ‘유자 비타민C 슬립 마스크’가 캐나다 패션 매거진 ‘Clin d’œil’이 주최한 ‘2020 엑스퍼트 초이스 뷰티 어워드’에서 클린 뷰티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Clin d’oeil’은 1980년 캐나다 퀘백에서 창간된 패션 매거진으로 현재 전 세계 61만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 매체가 매년 개최하는 ‘엑스퍼트 초이스 뷰티 어워드’는 피부 전문가, 스킨케어 전문가, 뷰티 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각 부문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터데이 스킨의 유자 비타민C 슬립 마스크는 이번 클린 뷰티 부문 수상작 중 유일한 K-뷰티 브랜드 제품으로, 피부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파라벤, 설페이트,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고 유자 고유의 향과 색을 그대로 담았다.


유자는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하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유자에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헤스페리딘과 카로티노이드, 리모넨 등의 항산화 성분 또한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유자 비타민C 슬립 마스크에는 이러한 유자에서 유래한 유자껍질추출물, 유자 에센셜 비타민 캡슐, 콜드 프레스드 유자 씨드오일이 함유돼 피부를 생기 있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더불어 주름 개선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티놀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또 피부 성장인자로 알려진 다양한 펩타이드를 최적으로 조합해 피부 흡수와 효능을 높인 독자 성분 ‘CHA-7es Complex™’이 함유돼 있다. ‘CHA-7es Complex™’는 피부의 생체 리듬을 균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안색 개선, 탄력 강화 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준다.


새터데이 스킨 백양이 총괄 부사장은 “새터데이 스킨이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2년 연속 엑스퍼트 초이스 뷰티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과 좋은 성분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새터데이 스킨을 K-뷰티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작 ‘유자 비타민C 슬립 마스크’는 지난해 7월 미국과 캐나다에 먼저 출시돼 여러 차례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1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에는 올해 상반기 중 세포라 코리아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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