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젠랩 '인터미션', 피부진정 '세럼 패드' 출시

5가지 시카워터 최적 비율 배합 간편한 기초케어 가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6-29 12: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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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부재생 바이오기술 기반 코스메틱 기업 큐티젠 래버러토리스(이하 큐티젠랩/대표 전세화)가 클린&더마 브랜드 ‘인터미션’의 신제품 ‘레스트업 세럼 패드’를 출시했다.


‘레스트업 세럼 패드’는 피부개선 펩타이드인 케모타이드와 병풀잎추출수,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등 5가지 시카워터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케모시카(chemocica™)’를 핵심 성분으로 하는 패드 제품이다. ‘케모시카’는 피부재생을 목적으로 개발, 특허 등록한 유효물질로 피부진정과 피부자생력 강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앞서 리뉴얼 출시된 인터미션 ‘레스트업 세럼 스킨, 세럼 크림, 클렌징 세럼’ 3종과 동일하게 ‘레스트업 세럼 패드’ 또한 클린뷰티를 이어간다. 인체에 무해한 성분과 친환경 소재 패키지는 물론, 플라스틱 없는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사용 후 생분해되는 비건 인증 패드 원단 등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이번 세럼 패드는 ‘붙이는 세럼’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물 토너가 아닌 세럼 스킨이 거의 한통 적셔져 있어 패드를 떼낸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된다”며 “머리를 말리거나 바쁜 아침, 피부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보습과 각질 정돈 등 기초케어를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큐티젠 래버러토리스는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다. ‘레스트업 세럼 패드’는 인터미션 공식몰과 H&B스토어 랄라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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