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랩, 광교 지사‧제2연구소 개소 글로벌 경쟁력 강화

마이크로니들 패치 의약품까지 개발 해외시장 적극 공략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8-17 오후 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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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인 스몰랩(대표 이정규)이 17일 광교 지사와 광교 기업부설연구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개소한 광교 지사를 본격적인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을 위한 전진기지로 삼아 영역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 광교 지사를 통해 향후 IPO(기업 공개)를 위한 포석으로 삼을 계획이다.


스몰랩은 2008년 설립된 이후 TDDS(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 생체적합성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스몰랩은 LSCR(Large Scale Continuous Roll) 대면적화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양산 시설을 대전 본사(대덕 연구소)에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회사측은 이번 광교 연구소는 기존 대덕 연구소와 차별화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덕 연구소에서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상용화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약물을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의약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수출 영역을 보다 넓혀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몰랩은 지난해 수출 규모 400만 달러로 전년의 85만 달러보다 470% 성장한 바 있다. 여기에 올 상반기에만 51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해, 2020년 전체 수출액을 넘어선 상황이다. 이에 힘입어 올 상반기 매출도 69.9억원으로 올라섰다. 본격 수출에 나선 2019년 이후 3년 여 만의 높은 성과다. 회사측은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연말 진행될 2021년 무역의 날 행사에 ‘700만불 수출탑’ 포상을 신청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몰랩은 마이크로니들 패치 상용화를 주도한 기업으로, 13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니들 패치 의약품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며 “이번에 문을 연 광교 지사와 연구소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보다 입지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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