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더마포스 라인, 소비자 문의‧판매 급증

출시 한 달 만에 효자템 부상…2019 얼루어 추천템 등극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9-11 12: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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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더마포스 라인 포스터 [사진제공=위미인터내셔날]

[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은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더마포스 라인이 반디 공식 SNS를 통한 제품 구매 문의는 물론, 판매도 급증하는 등 효자템으로 부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디 더마포스 라인은 지난 8월 출시한 문제성 손발톱을 위한 제품 라인이다. 회사 측은 반디 더마포스 라인이 문제성 손발톱으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판단, 셀프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전했다.


신체 어느 부위보다 많이 사용하는 손과 발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환절기가 다가오면 건조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건조한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균형이 깨지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므로 아름다운 손발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케어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반디 측의 설명이다.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을 위해 출시한 반디 더마포스 라인은 문제성 손발톱에 대한 올바른 인지 부족과 복잡한 케어 시스템의 불편을 덜기 위한 것은 물론, 의약외품 성분으로 문제성 손발톱 예방 및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더불어 연약해진 피부까지 보호해주며,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가 가능해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표 제품인 더마포스 메디코트는 의약외품으로 지난 8월 출시와 동시에 2019 얼루어 추천템으로 등극했다. 하루 한 방울 만으로 건강해지는 손발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살균소독부터 문제성 손발톱의 예방 및 케어까지 가능한 만능 네일 코트다. 아이들의 상처를 치료할 때 소독제로 사용할 만큼 자극이 적은 전문 의약성분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이 손발톱에 단백질을 공급하고 장미수가 수분막을 형성해 부러지고 갈라지던 증상이 빠르게 호전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마포스 핑거메드크림은 가려움, 갈라짐, 각질 등을 동반한 문제성 피부의 진정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연약해진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집중 솔루션 크림이다. 문제성 손발 피부에 주목해 더마 액티브 3가지 성분(덱스판테놀, 우레아, 창이자추출물)을 함유, 가려움을 완화하고 순하게 진정시킨다. 그 중 천연보습인자로 알려진 우레아는 들뜬 표피를 잠재우고 수분 손실을 막아줘 하루 종일 손발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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