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정일우 눈 맞았네!

홀리카홀리카, 지하철·온라인 광고 촬영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2-05-23 1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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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와 ‘정일우’가 눈이 맞았다.

씨스타와 정일우가 홀리카홀리카 모델 발탁 후 첫 광고 촬영이 공개된다.

지난 3월 종영한 ‘해를 품은 달’의 히로인 정일우와 컴백 후 단숨에 정상을 차지한 걸그룹 씨스타를 모델로 발탁한 홀리카홀리카는 이들 남녀 모델을 동시에 등장시킨 광고를 촬영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놀이동산의 컨셉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하고 달콤한 무드의 세트장과 정일우와 씨스타의 만남은 최고의 조화를 이뤘다.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마쳐 곧 방영될 광고에 기대가 크다” 고 전했다.

씨스타는 지난 달 ‘나혼자’라는 타이틀곡으로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K팝 차트에 4주 동안 1위를 기록하며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일우 역시 ‘해품달’ 이후 후속 작품을 고민 중에 있으며 다양한 CF 활동과 해외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광고 영상은 5월 말부터 롯데시네마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 블로그와 지하철 1·3·4호선 전광판 광고를 통해서도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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