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문화 예술 전시 세니타이저 공식 후원
DDP 장 줄리앙 회고전, 아르떼뮤지엄 등 세니타이저 오토 티스펜서 제공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10-21 14:54:42]
[CMN] 프리미엄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
가 건강한 문화 예술 에티켓 증진을 위해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내 세니타이저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달바는 지난 4
월 DDP
배움터에서 진행된 ‘
팀 버튼 특별전’
에 이어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
장 줄리앙’
의 첫 회고전 ‘
그러면,
거기’
에 세니타이저를 공식 후원한다.
또 국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
아르떼뮤지엄’
제주,
강릉,
여수에도 자동 손 세정 기기인 ‘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
를 비치해 전시장에 방문한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달바가 후원하는 세니타이저는 ‘
달바 센티드 무드 핸드 스프레이 세니타이저’
로,
유해세균 제거 테스트 및 독일 더마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인증기관 ‘
브이라벨(V-Label)’
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0
년 경력의 이탈리아 조향사 지오반니 페스타(Giovanni festa)
와 콜라보로 탄생한 달바의 시그니처 향인 아로마틱 시트러스 플로럴 향이 더해져 위생은 물론 감각적인 향으로 기분 좋은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달바 마케팅팀 허혜주 매니저는 “
삶의 품격과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을 꾸준히 이어가는 달바는 보다 건강한 전시 관람 문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며 “DDP
장 줄리앙전과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외에도 다양한 문화 공간과 협업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바의 세니타이저는 각 전시장 입구에 비치되며 DDP
배움터 디자인전시관(B2F)
에서 진행하는 장 줄리앙 회고전은 2023
년 1
월 8
일까지,
아르떼뮤지엄 제주,
강릉,
여수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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