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크림 돌풍 주역 스킨79 '대표 한류 브랜드' 선정

오송 뷰티 엑스포서 바이어 호평…글로벌 영향력 확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12-13 15: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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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킨79는 지난 10월 오송역 일원에서 케이뷰티(K-Beauty) 오송, 세계 속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개최된 ‘2022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에 온라인 전시 기업으로 참가해 브랜드 스타 선정 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대표 한류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킨79‘2022 대표 한류 브랜드에 선정된 이유로는 유럽, 아시아, 미주,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과 영향력이 첫 번째로 꼽혔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화장품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유럽 화장품 전자 신고 체계인 CPNP(Cosmetic Product Nortification Portal) 등록 및 화장품 안전성 보고서인 CPSR(Cosmetic Product Safety Report)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는데 스킨79는 최초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까다로운 CPNP, CPSR 규정에 적합하도록 제품을 개발 출시 함으로써 계속 해서 높아지고 있는 품질 안정성에 대한 해외 시장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반응하고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2022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에 7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했는데, 스킨79의 브랜드 영향력, 제품력, 시장 대처능력을 높게 평가한 바이어들의 미팅 문의가 쇄도해 엑스포 기간 내 미팅을 전부 마치지 못할 정도였다고 알려졌다.

스킨791998년도 화장품 원료 회사에서 시작한 이래로 피부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성 있고 효과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꾸준한 노력을 해왔으며, 2006BB크림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BB크림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2011년에는 국내 대표 뷰티 프로그램에서 비비크림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5년간 수상하며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브랜드로 이름을 떨쳤다. 현재는 비비 크림뿐 아니라 스킨케어 제품들로 과감하게 해외 시장을 공략해 35개국 이상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며 매년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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