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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세럼' 노하우 담아 흔적까지 싹~!

아이소이, '흔적크림' 리뉴얼 출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5-02 11:12:22]

[CMN] 아이소이가 잡티크림을 리뉴얼, 잡티부터 흔적까지 케어해 줄 ‘블레미쉬 케어 업 크림(이하 흔적크림)’을 출시한다.

리뉴얼 출시된 흔적크림은 올리브영 에센스·세럼 부문 10년 1위, 아이소이 자사몰 14년 연속 최다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잡티세럼(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의 노하우를 담은 미백크림이다.

3,000송이 장미에서 단 1ml 추출될 정도로 귀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주 원료로,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함유해 빠른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흔적크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미백기능과 보습, 사용감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미백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셀필룸추출물을 더해 잡티를 유발하는 원인을 차단하고, 흔적까지 케어해 강력한 미백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임상 시험을 통해 기미, 잡티 부위 흔적 119%가 개선 되는 흔적 완화 효과도 검증 받았다. 여기에 5겹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탄탄하게 지켜주어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분크림과 같은 워터리한 제형으로 아침, 저녁은 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용이한 것 역시 특징이다. 병풀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 등 진정 성분을 함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잡티세럼과 함께 사용했을 때 잡티 개선율이 180% 상승 한 것으로 확인돼 확실한 잡티케어 시너지를 원한다면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 등급 베리파이드(VERIFIED)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역제안을 받아 아시아 최초 라인입점 한 브랜드로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 종이 완충재와 종이테이프, 무코팅 박스 등을 활용해 친환경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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