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 재선정

인증 혜택 적극 활용 글로벌 브랜드 성장 포부 밝혀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7-10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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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가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재선정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브랜드K’는 제품은 우수하나 인지도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소비재 제품에 국가대표 공동상표인 브랜드K’를 부여하고 홍보와 판촉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웰코스의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은 지난 2021년에 이어 202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브랜드K’에 재선정 되었다. 이번 재선정 심의에서는 제품의 경쟁력은 물론 기업 역량과 해외 시장성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 평가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웰코스의 글로벌 시장 성장률 증가와 해외 시장 개척 현황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23브랜드K’ 재선정으로 웰코스는 브랜드K 상표(로고) 사용권을 2년간 연장 부여 받고 국내외 전시 박람회, 브랜드K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 등 홍보 마케팅을 지원받게 된다.

웰코스는 메디팜브랜드를 비롯해 과일나라, 후르디아, 어라운드미, 컨퓸 등 국내외에서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에 브랜드K’ 인증 혜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웰코스 담당자는 웰코스의 제품들이 브랜드K에 재선정됨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웰코스의 성장 유망성과 수출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에 힘입어 전 세계에 K-Beauty를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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