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 610만병 판매 돌파

'2주잡티이별세럼' 애칭으로 인기, 1+1 대용량 기획 세트도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8-03 0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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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리오는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의 베스트셀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이 누적 판매량 61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은 바른 뒤 2주 후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고 피부가 화사해지는 저자극 순한 비타C 세럼으로 일명 ‘#2주잡티이별세럼’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8년 출시 이후로 누적 판매 610만병에 이르며, 뷰티어워즈 수상 누적 앰블럼 20관왕을 차지한 이력이 있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본품 50ml에 본품 용량의 리필 파우치로 구성된 1+1 기획의 대용량 기획 세트도 새롭게 출시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올리브영에서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 특가 행사를 통해 3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 외에도 8월 한 달 동안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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