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에프앤코(대표 김승범)가 피부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근거 있는 피부 변화를 완성하는 브랜드 ‘에스테픽(AestheFic)’을 론칭하고 신제품 6종을 선보인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몰에서는 9월 3일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스테픽’은 시술은 부담스럽지만 매일 관리된 피부를 원하는 니즈에서 출발해, 빠르고 정확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검증된 성분과 최적의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매일의 루틴 속에서 피부가 실제로 달라지는 경험을 선사하며, 근거 있는 스킨케어의 해답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에스테픽의 신제품 스킨케어 라인은 ▲PDRN+ 3X 스킨 부스터 샷 세럼 ▲판테놀 5% 크라이오 크림 ▲콜라겐 7X 스킨 부스터 트리플 세럼 ▲콜라겐 7X 하이드로겔 마스크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밸런싱 토너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젤 클렌저 총 6종이다.
‘피부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근거 있는 피부 변화를 완성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아래, 검증된 성분과 최적의 매커니즘을 담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먼저 ‘PDRN+ 3X 스킨 부스터 샷 세럼’은 PDRN과 펩타큘 7® 성분을 담아 모공 탄력과 피부 결을 동시에 케어하는 모공 관리 세럼이다. 쿨링 메탈 쉐입 디바이스를 적용해 유효 성분을 더 깊숙이, 더 빠르게 전달하며, 열 자극으로 인한 모공 증가까지 예방하는 전문 관리급 솔루션을 선사한다.
‘판테놀 5% 크라이오 크림’은 끈적임 없이 시원하게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기능성 크림이다. 판테놀 50,000ppm과 내추럴 쿨링 성분을 담아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과 진정 효과를 제공하며, PLUSSOME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유효 성분 흡수를 높여 피부 장벽 강화와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준다.
‘콜라겐 7X 스킨 부스터 트리플 세럼’은 분사형 세럼으로 탄력, 결, 윤기를 한 번에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3층상 멀티 포뮬러가 빠르게 흡수되어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하고, 리포좀 딜리버리 기술로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콜라겐 7X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하루 한 장으로 결·광·탄력을 집중 관리하는 스페셜 케어 마스크다. 7종 콜라겐과 5종 비타민 캡슐을 함유한 하이드로겔 포뮬라가 피부에 밀착되어, 짧은 시간에도 눈에 띄는 탄력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밸런싱 토너’는 세안 후 첫 단계에서 피부 수분길을 열어주는 멀티-유즈 토너다. 입자를 작게 분쇄한 아쿠아세라마이드와 PLUSSOME 테크놀로지가 피부 수분 장벽을 지켜주고,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아쿠아세라마이드 100 젤 클렌저’는 약산성 포뮬러와 풍성한 거품으로 매일 편안한 세안을 돕는 젤 클렌저다. LHA 성분이 묵은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세정해 당김 없는 마무리를 선사하며,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스테픽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검증된 성분과 최적의 메커니즘을 담아 근거 있는 피부 변화를 제안하고, 일상의 루틴 속에서 실제로 피부가 달라지는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