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숙성 흑효모 꿀 발효수로 ‘광채피부’ 완성

바닐라코, 미스 플라워&미스터 허니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11-13 오전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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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바닐라코가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흑효모 꿀 발효수’ 마스크 팩, ‘미스 플라워&미스터 허니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

제품의 주성분인 ‘흑효모 꿀 발효수’는 흑효모와 꿀 배양액을 1개월간 숙성해 얻은 고보습 성분으로 메말라 있는 피부를 촉촉하고 탱글탱글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벌꿀 등 3가지 꿀 추출물이 첨가돼 피부 탄력을 유지시키고 건강하게 빛나는 자연광채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벌집 모양의 육각형 망 구조의 마스크 시트는 피부에 닿기 전까지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보유해주는 기능을 하며 시트가 피부에 닿는 순간 온도에 반응하는 수용성 하이드로겔이 유효 성분을 피부 속 깊이 침투시킨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 날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피부에 윤기 코팅 효과를 볼 수 있는 바닐라코의 ‘미스 플라워&미스터 허니 하이드로겔 시트 마스크’는 전국 바닐라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www.banilac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1ea 5,000원선/5ea 20,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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