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스메 도쿄, ‘K-BEAUTY FAIR’ 첫 론칭

KOTRA·코이코, 한국공동관 운영 … 60여 기업 참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1-15 오후 1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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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일본 최대 규모 B2B 전문 미용전시회 ‘2026 코스메 위크 도쿄’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 뷰티 디바이스, 에스테틱 솔루션 외에 OEM/ODM, 제조 설비, 패키징, 포장 및 미용 산업 교육까지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가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K뷰티 전문 섹션인 ‘K-BEAUTY FAIR’가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됐다.

전시장 1홀 입구에 배치된 K-BEAUTY FAIR에 대해 전시 주최사인 RX JAPAN 관계자는 “K뷰티에 눈 리고 있는 일본 뷰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번 회차부터 K-BEAUTY FAIR를 선보이기로 했다”라며, “한국 참가 기업과 일본 및 아시아권 바이어 간 1:1 수출 상담을 중심으로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이뤄지도록 계획했다”고 밝혔다.

코이코 관계자에 따르면, K뷰티 페어 현장에서는 가격대 설정, 유통 구조, 현지 인증 요건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답변이 오가며 전시 테이블을 넘어 계약 가능성을 타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K뷰티 페어는 KOTRA 국고지원 단체관과 코이코 주관 한국관이 합쳐진 통합한국관으로, 약 60개 기업이 참가했다. KOTRA 지원을 기반으로 한 국고지원관과 뷰티 전시 전문 주관사인 코이코가 운영한 민간 기업관이 함께 어우러져 전시 효율성과 현장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전시 현장에서는 제품 성분과 현장 반응을 읽는 트렌디 함을 중심으로 한 설명이 이어졌고, 바이어들이 직접 테스트하며 시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일본 시장 특성을 반영한 기술 혁신성과 고급스럽지만 간결한 패키지 디자인, 성분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주를 이뤘다.

참가 기업들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현지 소비자의 니즈와 유통 환경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KOTRA와 코이코가 협력해 운영한 이번 통합한국관은 국내 중소, 유망 K뷰티 기업들이 일본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전시 기간 진행된 상담들이 향후 실제 계약과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는 올해 전시가 종료되는 대로 내년도 한국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자세한 참가 문의는 코이코(info@thekoeco.com, 02-577-49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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