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 구매자 습관 변화시키는 ‘일상의 플랫폼’ 도약

지난 5일 GS타워 아모리스홀서 ‘2026 셀러 어워즈’ 개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2-10 오전 1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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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동남아와 대만 최대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대표 권윤아, Shopee)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6 쇼피코리아 셀러 어워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셀러들을 격려하고, AI 기술을 통해 구매자들과 더 많은 접점에서 만나고, 더 빠르게 배송하여 최강의 구매경험을 제공하는 쇼피의 전략을 소개하며 K-셀러의 동남아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세대 커머스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은 쇼피가 지난 10년간 물류, 콘텐츠, 결제 시스템을 강화하며 단순한 쇼핑 플랫폼을 넘어 구매자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일상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쇼피는 도심 지역 주문의 60%를 2일 이내에 배송하는 초고속 물류망을 구축했으며, 유저 3명 중 2명이 라이브를 시청할 정도로 콘텐츠 커머스의 파급력을 높였다. 서 총괄은 “2026년은 쇼피 AI를 전 구매 여정에 도입해 셀러와 구매자 모두에게 더욱 빠르고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지능형 커머스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호 쇼피코리아 부서장은 지난해 한국 셀러들이 쇼피 플랫폼의 글로벌 전략과 맞닿아 함께 성장했음을 강조하며, 셀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성장 전략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브랜드 성공 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썸바이미, ABT, 라카, 코코도르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생생한 현지 시장 노하우를 전수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동남아 시장에서 K-브랜드의 위상을 높인 21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장을 견인한 ‘리딩 K-뷰티 브랜드’ 상은 달바, 클리오-페리페라, 코스알엑스, 토리든, 썸바이미, 비플레인 등 6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또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 티르티르와 브이티코스메틱이 ‘베스트 인게이지먼트 인 콘텐츠’ 상을, 운영 효율화를 통해 가파른 성장을 이룬 스킨푸드, 퓌, 바닐라코는 ‘엑설런스 인 커머셜 그로스’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ABT(잉가, 파파레서피)와 LG생활건강(VDL, CNP, 빌리프)이 멀티 브랜드 전략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차지했다. 신규 브랜드 중에서는 아렌시아와 라카(뷰티), 코코도르(홈앤리빙)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엘라고(모바일 액세서리)와 어댑트-푸드올로지(헬스)는 각 카테고리 리딩 브랜드로 선정됐다. 리셀러 부문에서는 글로리 오브 서울, 제발사라, 케이팝머치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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