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2-12 오후 3:48:18]
[인포그래픽=국가데이터처][CMN 심재영 기자] 지난해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1조 7,1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인터넷 면세점 판매액은 8,766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4/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전체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3조 2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으며, 화장품은 1조 7,1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20.4%) 증가했다. 이 중에서 인터넷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판매액은 8,76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도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4,217억 원으로, 전년(3,712억 원) 대비 13.6% 늘었다.
2025년 4/4분기 전체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7,859억 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2.2% 증가했고, 해외 직접 구매액은 2조 2,543억 원으로 1.6% 증가했다.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중 면세점 판매액은 2,490억 원으로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중국 2,989억 원, 미국 1,857억 원, 일본 1,779억 원 순이다.
2025년 4/4분기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4,427억 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20.7% 증가했으며, 이 중에서 인터넷 면세점 화장품 판매액은 2.004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화장품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992억 원으로, 전년 동분기(1.027억 원) 대비 감소(△3.1%)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