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비 그린 데이’ 캠페인 진행

매장 방문하면 공병 활용해 만든 캔들 선물 증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3-04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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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지구를 위한 특별한 그린 캠페인 ‘비 그린 데이(BEE GREEN DAY)’를 3월 7일까지 진행한다.

지구와 환경을 사랑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친환경 브랜드 버츠비는 이번 그린 데이 기간에 버츠비 유리 공병(50g이상)을 가지고 매장에 방문하면 공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착한 BEE 캔들’을 선물한다.

추후 ‘비 그린 데이’와 지구의 달을 위한 스페셜 세트를 출시,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을 위한 꿀벌 보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 더블 포인트를 제공하는 ‘그린 마일리지 포인트’도 운영한다.

‘버츠비’의 ‘비 그린 데이’ 이벤트는 이번 3월을 시작으로 오는 7월과 11월까지 연 3회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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