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오픈
친환경 브랜드 가치 소개, 피부 진단후 제품도 추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12-02 17:50:26]
[CMN] 내추럴 퍼스널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환경을 사랑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버츠비 팝업 스토어를 통해 꿀벌을 보호하는 환경 캠페인을 소개하고 지구를 해치지 않고 우리의 피부를 지켜주는 내추럴 성분의 버츠비 제품들을 소개한다. 자신의 현재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 스킨케어 제품 구매시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귀여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립 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 기획된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버츠비 팝업스토어는 내년 1월 31일까지 두달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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