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연장을 망설이고 있다면?

오늘 밤 ‘바르는 속눈썹’ 론칭 첫 방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3-16 1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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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국내 최초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초경량 바르는 속눈썹의 정체가 오늘 밤 공개된다. 3월 16일 23시 50분, CJ오쇼핑에서 신개념 바르는 속눈썹 ‘오제끄 아이래쉬’를 만나볼 수 있다.


‘오제끄 아이래쉬(OSEQUE EYELASH)’는 마스카라와 사용법이 동일해 초보자도 손쉽게 풍성하고 긴 인형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속눈썹을 컬링하고, 화이버를 접착하는 ‘Step1. 앰플카라’와 속눈썹 끝에 자연스럽게 연장되어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는 ‘Step2. 에어실크 아이래쉬’로 구성됐다.


특히 이 제품은 ‘앰플카라’와 ‘에어실크 아이래쉬’를 번갈아 바를수록 속눈썹의 길이가 길어지는 효과가 있어, 인조 속눈썹 부착이나 속눈썹 연장 없이도 깊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제끄 아이래쉬는 24시간 컬링지속과 워터프루프, 롱래쉬 임상은 물론 저자극 테스트 임상까지 완료했다.


오제끄 마케팅 담당자는 “오제끄 아이래쉬는 오제끄의 브랜드 슬로건인 기발한 미학(美學)을 기반으로, 매일 아침 쉽고 간편하게 속눈썹을 연장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라며 “화학 접착제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염려되는 속눈썹 연장을 망설이고 있는 여성 고객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J오쇼핑과 함께 진행되는 론칭 방송에서는 앰플카라(단품가 3만원)&에어실크 아이래쉬(단품가 3만8천원) 3세트를 퀼팅 트래블백과 함께 69,900원에 선보인다. 상품평을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오제끄 아이래쉬’ 1세트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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