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헤어 신규 오픈 행렬 ‘화제’

5월 한달 동안 수유점·신도림역점·개봉역점 오픈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6-21 21:41:0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제오헤어가 5월 한달 동안에만 3곳의 미용실을 새로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제오헤어 개봉역점.

[CM심재영 기자] 제오헤어(대표 신용진)가 5월 한달 동안에만 수유점, 신도림역점, 개봉역점까지 3개 매장을 잇따라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인테리어 컨셉을 지금까지 오랫동안 유지해오던 자연 친화적인 소재의 힐링 컨셉에서 점포마다 새로운 소재, 새로운 느낌의 각기 다른 차별화된 컨셉을 내세워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개봉역점은 안락함과 고급스러운 헤어살롱을 표현한 점이 눈에 띈다. 빈티지와 모던 스타일로 복잡한 동선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고객공간을 중심으로 좌우대칭되는 컨셉의 시술공간으로 나눴다.


신도림점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함을 추구했다. 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입구 전체의 유리를 과감하게 높은 천정까지 오픈했다.


수유역점은 세련되고 모던한 카페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앙에 과감하게 카운터와 바를 배치하고 샴푸 공간을 축으로 대기 공간과 시술 공간을 나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