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참가 4개업체 부스 ‘문전 성시’

브랜드 홍보 효과 ‘톡톡’ … 실질 거래 상담 ‘다수’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8-26 오전 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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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강 연쇄회의에 전시부스로 참여한 국내 기업들의 현장 인기는 대단했다. 8월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전시한 토니모리, 라비오뜨, 잎스코스메틱, 탈모닷컴 등 4개 업체 부스는 연일 바이어들의 발길로 분주했다.

[중국 상해 = CMN 박일우 기자] 100강 연쇄회의에 전시부스로 참여한 국내 기업들의 현장 인기는 대단했다. 내심 기대했던 홍보+α(알파)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8월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2박3일간 전시한 토니모리, 라비오뜨, 잎스코스메틱, 탈모닷컴 등 4개 업체 부스는 연일 바이어들의 발길로 분주했다.


국내 업체들의 부스는 전시장 홀 출입구 양쪽으로 2개 업체씩 설치돼 행사장을 드나드는 모든 참가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주효했다. 특히 기본적인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에 100강회의라는 행사의 위상이 더해져 올해 전시부스 업체에 대한 신뢰도가 대단히 높았다는 게 중국 주최 측의 전언이다.


가장 인기를 끈 부스는 중국 내 브랜드파워가 탁월한 토니모리(대표 양창수)였다.


지난해도 부스를 냈던 토니모리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쇼케이스를 설치해 호평받았다. 부스에는 청도지사 직원들이 나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중국 왕홍 2명을 섭외해 전시부스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 중국 전역에 ‘토니모리’라는 이름을 넓고 깊게 각인시켰다.


와인병 입간판을 세워 눈길을 모은 라비오뜨(대표 정수찬)는 자사 빅히트 상품인 샤또 와인 립 시리즈를 전면에 배치하며 바이어들을 유혹했다. 국내에서 빅 히트를 기록한 라인답게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제품 구매상담도 백화점상, 전자상거래상, 체인스토어 등 채널별로 20여건 이상 이뤄졌는데, 특히 약국체인업체가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라비오뜨 관계자는 전했다. 라비오뜨 관계자는 “중국 로컬기업들에게 라비오뜨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잎스코스메틱(대표 김종문)은 국내 본사 직원에다 잎스코스메틱 북경상무유한공사 신장원 총경리와 직원들까지 합류해 홍보와 상담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주력상품으로 내세운 코스메슈티컬 컨셉의 ‘나이팅게일’과 자연주의 컨셉의 잎스네이처 제품군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흰색과 빨간색을 조합한 임팩트 있는 디자인과 최근 트렌드 맞춤 컨셉으로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 나이팅게일 라인은 큰 주목을 받았다. 20건 이상의 다양한 지역별 유통별 바이어 상담을 통해 가시적 실적도 기대된다.


잎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 유통별 최강자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중국 내 유통경로 확보 및 확대가 실현될 수 있는 빅 바이어와의 실질적 미팅이 가능한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국내 홈쇼핑을 점령하고 중국 진출을 타진하기 위한 사전홍보 차원으로 부스에 참여한 탈모닷컴(대표 장기영)은 기대이상의 성과를 냈다는 자체 평가를 내놨다. 전시제품이 ‘TS샴푸’라인뿐이어서 약간 우려도 있었지만, 현지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탈모닷컴 부스는 제품 패키지 컬러 연녹색을 바탕으로, TS샴푸 제품을 크게 노출하는 컨셉으로 설치했다. 장기영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중국어 팜플렛과 샘플을 나눠주고 상담까지 담당했다.


이런 노력으로 베이징 소재 모 로컬기업으로부터 합작법인 설립 제안까지 받았다. 탈모닷컴은 이번 행사 참여로 한국 최고의 탈모방지 샴푸로서 입지를 중국에 인지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장기영 대표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통 종사자들에게 TS샴푸를 알릴 수 있어서 큰 성과를 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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