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처럼 자연스러운 투톤 립 완성

포렌코즈 트리니티 립 첫선 … 립밤, 립스틱 장점 결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10-12 17: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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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포렌코즈(대표 정춘희)가 립밤의 보습력과 밀착력, 립스틱의 롱라스틴 효과를 갖춘 신제품 ‘트리니티 립’을 새롭게 내놓는다.


‘포렌코즈 트리니티 립’은 선명한 2가지 컬러가 사각형 모양으로 커팅,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립스틱이다. 베이스와 포인트 두 가지 컬러가 5:5의 비율로 균형 있게 나뉘어 마치 아티스트가 메이크업을 한 듯 자연스러운 투톤 립 연출이 가능하단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세로로 원 컬러 발색, 가로로 그라데이션 발색, 포인트 컬러 발색으로 한 개의 제품으로 세 가지 립 연출을 할 수 있다. 또 보습 성분을 가득 채운 경피 수분 손실 방지 TEWL 포뮬라로 입술에 스며들듯 얇고 촉촉하게 피팅되며 호호바씨 오일, 로즈힙 열매 추출물,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등 식물 추출 오일 함유로 입술의 수분 증발을 방지한다.


색상은 레드 블라썸, 플럼 샐먼, 핑크 코랄, 그레이프 바인, 플라워 핑크, 피치 크럼블, 쥬시 위글 등 7종으로 구성됐다. ‘포렌코즈 트리니티 립’은 포렌코즈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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