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광군제 티몰 국제관 마스크팩 매출 1위

11일 당일에만 하이드라 수더 마스크 65만장 판매 중국내 높은 인기 입증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11-17 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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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A.H.C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해 내놓은 ‘하이드라 수더 마스크’가 이번 광군제에서 빛을 발했다.


A.H.C는 지난 11일 진행된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광군제에서 하이드라 수더 마스크를 하루 만에 65만장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하이드라 수더 마스크는 티몰 국제관 마스크팩 카테고리 판매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로 선정됐다.


티몰과 티몰 국제관에 입점한 A.H.C 마스크팩은 11일 단 하루에 약 23만 세트, 총 115만 장의 판매를 기록하며 중국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티몰 국제관 내 A.H.C 플래그숍에서 광군절 하루에 24만개 제품을 판매, 구매한 소비자만 무려 15만명에 달한다.


또 알리바바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몰’과 ‘타오바오’에서 뽑은 전체 스킨케어 TOP 10 중 10위로 랭크되며, 중국 로컬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A.H.C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유수한 중국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A.H.C는 지속적인 중국 내 유통망 확대와 중국 내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를 통해 중국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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