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딥 클렌징 오일, 오일 타입 클렌저 대중화 부른 대표 아이템

[2016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 - 클렌징오일 부문 위너] 선크림부터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2-30 10:08:32]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DHC 딥 클렌징 오일'은 지난 2002년 국내에 첫 출시돼 오일 타입 클렌저의 대중화를 불러왔으며, 론칭 이후 유사품이 여럿 생겨날 정도로 국내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클렌징 오일의 대표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2016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에서 클렌징오일 부문 위너 자리에 올랐다. 4000여명의 언파 피플들로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렌징 오일 임을 인정받은 셈이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미네랄 오일이 아닌, CAAE 인증 스페인산 올리브 오일을 48.39% 함유해 착한 성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친유성으로, 물에 섞이면 친수성으로 변하는 오일인데다 매일 바르는 선크림부터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워주는 올인원 클렌징 오일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를 입증하듯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10초에 1개씩 판매중이어서 2015년 기준 국민 컨슈머리포트 클렌징부문 1위를 기록했다.


DHC 관계자는 “1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으며, 수많은 클렌징 오일 제품 속에서도 언파 뷰티 리뷰 위너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클렌징 오일의 원조 DHC 딥 클렌징 오일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