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홍해삼 추출물 담은 천연화장품 눈길

‘하이온 프리미엄 레드 펩타이드 라인’ … 주름개선 5종 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3-21 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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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대한뷰티산업진흥원(원장 강유안)이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청정 제주 홍해삼에서 추출한 주름개선 성분 ‘펩타이드’를 원료로 한 ‘하이온(HAION) 프리미엄 레드 펩타이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5종을 출시했다.


제주산 울금 화장품이라는 차별화된 천연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은 차별화 라인이다. 이번 하이온 프리미엄 레드 펩타이드도 청정 제주에서 나는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이다.


이번 프리미엄 레드 펩타이드 라인은 기본적으로 천연 보존제, 천연 에센셜 오일향으로 피부 자극을 주는 화학적인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것이 특징. 아미노산으로 결합된 펩타이드와 칼슘 등의 미네랄이 함유된 청정 제주 해수를 함유해 피부 수분 보충과 피부 주름 개선을 통해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회사측은 이같은 기능으로 봄철 피부 건강을 위한 필수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특히 청정 제주에서 직접 재배하고 있는 울금이 함유된 펩타이드 토너와 에멀젼은 천연 및 천연유래성분이 95% 이상 함유된 고순도 천연 화장품으로 기초 케어 단계에서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제주 육상 식물을 원료로 한 ‘제주온(JEJUON)’ 브랜드와 제주 해양 자원을 원료로 한 ‘하이온(HAION)’ 브랜드는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생하면서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 제주의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화장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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