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합자법인 설립, 31억 위안 화장품 공급”

장삐화 중상대표, 중국언론 통해 CSA 계약 밝혀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5-17 17: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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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CSA 코스믹이 중국 주요 매체들로부터 중국 사업에 대해 주목을 받았다. 중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으로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지난 15일 소후(搜狐)닷컴, 텐센트 등 7개 매체에서는 CSA 코스믹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그룹인 중상그룹과 추진 중인 합자법인 설립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합자법인의 설립 배경, 영업 진행 상황을 언급했다.


장삐화 중상일화 대표는 “중상그룹과 CSA 코스믹이 설립할 합자법인은 사명 변경으로 인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으나 6월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설립 완료와 동시에 5년간 31억 위안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CSA 코스믹이 보유한 색조화장품 16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를 중국 왓슨스에 선보인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장 대표는 “CSA 코스믹은 브랜드 철학이 확실해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다”며 “중국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색조화장품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 진출이 처음이라 중상그룹과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가격대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CSA 코스믹 관계자는 “이번 보도는 중국 시장에서 CSA 코스믹 론칭 전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하반기 왓슨스 매장 오픈에 맞춰 아이템 개발과 제품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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