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 진주층 추출물로 깔끔한 클렌징

대한뷰티산업진흥원, ‘하이온 제주 바다 보배 클렌징 젤’ 첫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5-23 17: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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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대한뷰티산업진흥원(원장 강유안)의 프리미엄 해양 화장품 브랜드 ‘하이온(HAION)’이 진주층이라고 알려진 전복, 소라 패각 추출물을 함유한 ‘제주 바다 보배 클렌징 젤’을 선보였다.


동백꽃, 마유, 유채꽃 등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자라나는 자원이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청정 해양 자원을 활용한 제품이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제품은 제품에 함유된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의 부드러운 미세 거품이 전복, 소라 패각 추출물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 이를 통해 모공 속 노폐물을 정화하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지속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제주 바다 보배 클렌징 젤’은 국가 공인 인증기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자극도 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천연, 천연 유래 성분이 99% 이상 함유돼 모든 피부 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징 젤이다.


이와 함께 동일기관에서 측정한 세정력 테스트에서 피부색 복원율 91.43%로 세정력도 검증받았다. 그만큼 세안 후 수분감을 유지하면서도 메이크업 잔여물과 먼지 등의 외부 유해물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자외선, 대기오염, 먼지 등 지속적인 외부환경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는 세안부터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며 “이번 하이온 클렌징 젤은 세안과 함께 미세한 각질 제거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청정 제주 해수 추출물과 해조 추출물이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진정과 함께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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