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인코코차이나 손잡고 사드 벽 넘어

중국 시장 28억 위안 규모 화장품 판매 MOU 체결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6-07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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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초초스팩토리(대표 조성아)가 6월 5일 인코코차이나와 28억 위안 규모의 화장품 판매 MOU를 체결했다.


이번 건은 초초스팩토리의 중국 법인인 ‘초초스상해상무유한공사(曹曹斯上海貿易有限公司)’와 인코코차이나인 ‘북경인코코국제무역유한공사(北京英科可国际贸易有限公司)’간의 계약이다. 오는 2022년까지 28억 위안 규모의 제품 판매가 주요 내용이다. 본계약은 이를 바탕으로 체결할 방침이다.


인코코차이나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전 세계 최고의 매니큐어 필름회사 인코코의 중국유통법인이다. 런칭 1년만에 3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초초스팩토리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조성아22 제품과 K-뷰티 리더 조성아의 28년 아티스트 노하우를 인코코차이나에 공급하고 인코코차이나는 중국 시장내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조성아22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입과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조성아22가 중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초스팩토리의 조성아22는 북미 세포라, 동남아시아 샤샤, 오세아니아 메카에 성공적으로 론칭됐으며 지난해 참가한 홍콩코스모프로프, 지난 5월 첫 참가한 중국상해뷰티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저력을 확인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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