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브러쉬, 그리고 13.7배 볼륨~

어반디케이, 신제품 ‘트러블메이커 마스카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11-15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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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엣지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가 신제품 ‘트러블메이커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어반디케이 ‘트러블메이커 마스카라’는 13.7배의 파격적인 볼륨감과 함께 볼드 블랙 컬러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속눈썹을 완성해준다. 맞춤형 브러쉬는 속눈썹 한올 한올 볼륨을 살려 컬링해주고 뭉침없이 꼼꼼하게 코팅해주어 속눈썹이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땀이나 습기, 눈물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속눈썹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게 특징이다.


트러블메이커 마스카라는 두 가지 다른 타입의 검정 피그먼트를 함유해, 블랙보다 더 진한 블랙 컬러의 속눈썹을 연출해 준다. 실리카 성분은 가벼운 볼륨을 선사하고, 비타민E와 판테놀은 속눈썹에 영양감을 부여해준다. 또한 폴리머는 마스카라가 뭉치거나 가루 날림, 번짐 없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트러블메이커 마스카라의 입체적인 프리즘 케이스와 맞춤형 브러쉬 또한 매력적이다. 마스카라 브러쉬는 두 가지 길이로 디자인되어 모든 속눈썹을 한올 한올 빗겨준다. 브러쉬의 작고 정교한 후크는 속눈썹에 볼륨을 선사하고 안쪽에 있는 속눈썹까지 적당한 양으로 코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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