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자생력에 좋은 황칠나무 수액 함유

올빚, 생기 본(本) 라인 리뉴얼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2-27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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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빚 생기 본(本) 원액 에센스 [사진제공=코웨이코스메틱]

[CMN] 코웨이코스메틱의 발효 한방 전문 브랜드 올빚(allvit)은 대표 스킨케어 라인 ‘생기’ 라인을 리뉴얼하고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빚 ‘생기’ 라인은 황칠나무에서 찾은 피부 재생 및 항산화 효과 성분을 통해 흐트러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촉촉하고 견고한 피부로 가꿔주는 올빚의 대표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해당 제품의 주성분으로 사용된 황칠나무는 제주도의 풍부한 미네랄과 거센 해풍을 견디며 자라며 한 그루당 정해진 양의 수액을 채취할 수 있어 신비한 나무로도 유명하다.


‘생기 본(本)’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황칠나무 수액 발효물을 함유해 피부 수분 손실을 막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결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황칠나무 잎과 가지 발효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황칠나무 잎과 가지에서 추출한 ‘황칠탄성단백질’이라는 펩타이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와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


성분뿐만 아니라 발효공법에도 차별성을 더했다. 미생물을 발효시키는 후차발효법을 도입했다. 황칠나무 잎과 가지에서 찾은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주 야생화 꽃 효모를 넣어 발효했으며, 제주의 건강한 흙과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원료의 신선함을 유지하는데 탁월한 제주 ‘숨’ 옹기에서 자연 발효시켜 황칠나무의 에너지를 오롯이 담아냈다.


생기 본(本) 라인은 황칠나무 수액과 잎, 가지 발효 원액을 92.8% 함유한 ▲생기 본(本) 원액 에센스와 피부 내 수분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생기 본(本) 스킨, 그물망 구조의 제형으로 수분과 영양을 유지하는 ▲생기 본(本) 에멀젼, 영양을 집중적으로 전달하고 맑고 생기 있는 빛을 찾아주는 ▲생기 본(本) 율액과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생기 본(本) 크림 총 5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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