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난해 티몰글로벌 판매 5위 기록

전년 3위서 두 계단 하락 … 마스크팩, 자외선 차단제 등 매출 견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3-04 오후 1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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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한국이 지난해 티몰글로벌내 중국 대상 국경간(cross-border) 판매에서 국가별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3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수치다.


알리바바그룹의 국경간 B2C 마켓플레이스인 티몰글로벌이 중국 리서치 전문기관인 CBN 데이터(第一财经商业数据中心)와 공동 발표한 ‘2017 티몰글로벌 연간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 미국, 호주, 독일에 이어 지난해 국가별 매출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특히 헬스&뷰티케어 제품과 미용용품이 인기 품목으로 상위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마스크시트와 피부관리 제품, 자외선 차단 제품이 중국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무엇보다 에이지투웨니스(AGE 20‘s)는 파운데이션&파우더 제품군에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꼽혔다. 이 부문에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 톱10으로는 레브론과 부르조아, 끌레드뽀 보떼, 커버마크 등이 포진했다.


일본은 기저귀와 유아용품, 미용&자기관리 용품이 상위를 차지했고 미국은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유아용품, 가방이 상위에 올랐다. 호주는 건강식품과 영양제, 유아용품, 성인용 우유 분말이 높은 판매를 보였고 독일은 우유 분말과 다이어트, 영양 보조제, 컵이나 주전자 등의 주방용품 비중이 높았다.


상위 톱 3개국(일본, 미국, 호주)의 티몰글로벌내 매출 점유율은 47.9%에 달했다. 2016년 상위 톱 3개국은 미국과 일본, 한국으로, 50.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티몰글로벌에서 판매된 브랜드는 68개국, 3,700개 이상의 제품 카테고리에서 1만6,400개 이상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한편, 티몰글로벌은 지난해 4분기 국경간 B2C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27.6%의 점유율로, 중국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플랫폼으로 확인됐다. 티몰글로벌측은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9년 6,200억 위안 규모로 증가하고, 거래량도 연간 20%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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