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사’, 프랑스 파리 쁘렝땅백화점 입점

국내 유기농 브랜드 최초 … 영국 펜윅백화점도 입점 글로벌 확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3-07 오후 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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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스코리아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화미사'가 뷰티산업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의 대표 백화점인 쁘렝땅백화점에 입점했다. 화미사 제품은 쁘렝땅백화점 화장품 매장 내에서도 중앙에 위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CMN 신대욱 기자] 한국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가 뷰티산업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의 쁘렝땅백화점과 영국 런던의 펜윅(Fenwick)백화점에 잇따라 입점,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엔에스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화미사(WHAMISA)’가 주인공이다. ‘화미사’는 이미 다시마 마스크팩과 유기농 꽃발효 토너 딥리치 등 히트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프리미엄 유기농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화미사는 정제수 대신 꽃, 과일, 씨앗 추출물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독자적인 천연, 유기농 발효 공법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화미사’는 품질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코스트코에서 먼저 입점을 제안할 정도로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한 브랜드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건물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평을 듣는 파리 쁘렝땅백화점 전경.
쁘렝땅백화점의 화미사 매장을 찾은 한 소비자가 화미사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쁘렝땅백화점 입점 역시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던 화미사 제품을 체험한 쁘렝땅 관계자가 먼저 구매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미사 제품들은 쁘렝땅백화점내 화장품 매장 내에서도 중앙 부분에 위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유기농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국내의 중소기업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와 함께 한국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중 최초로 쁘렝땅백화점에 제품을 공급한 것도 주목받을만하다고 전했다.


또 영국의 펜윅백화점은 140년 전통의 영국 백화점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고급 쇼핑 거리인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영국의 패션에서 상당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곳으로 여성 제품이 중심인 백화점이다.


화미사는 140년 전통의 영국 백화점을 대표하는 아이콘인 펜윅백화점에도 입점했다. 백화점 전경(오른쪽)과 화미사 매장(왼쪽).

화미사는 펜윅백화점 1층 중앙에 비치, 현재 아시아 브랜드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미를 섬세하게 표현한 패키지 또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성순 이엔에스코리아 부대표는 “쁘렝땅백화점과 펜윅백화점 입점은 글로벌 마케팅의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최초의 유기농 색조화장품과 원재료가 용기에 들어간 ‘울루’ 등 임팩트가 강한 후속 브랜드들을 연달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대표는 이어 “세계적 브랜드인 LVMH(루이비통그룹)의 자회사 프레쉬(FRESH)와도 2종류의 제품을 공동개발, 출시하기로 계약이 맺어진 상태”하며 “품질로는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과 경쟁해도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엔에스코리아는 유기농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이미 미국과 유럽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화미사’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스페인, 폴란드, 네덜란드 등 EU의 주요국가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쁘렝땅백화점과 펜윅백화점 외에도 영국의 ‘홀 푸드 마켓’,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라 리나센테’ 백화점 등에 입점, 글로벌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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