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든 유기농 샴푸

화미사, 탈모 고민에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 제안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12-15 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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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린 뷰티 브랜드 화미사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화학성분을 배제한 순수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천연 샴푸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를 제안한다.


이번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는 최근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 고민을 호소하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는 ‘영탈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건성 두피용과 지성 두피용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성 두피용은 순수 자연 유래 성분 중 유기농 성분이 68.2%, 지성 두피용은 67.2% 함유됐다.


화미사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는 모발과 모근의 영양을 위해 정제수가 아닌 보리씨 추출물로 대체하고, 화학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코코넛에서 유래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코코넛에서 유래한 천연 계면활성제는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순하게 클렌징해주고 보습 막은 유지시켜 건강한 두피로 가꿔준다. 약산성 샴푸로 트리트먼트 기능까지 탑재했다.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 건성 두피용’은 정제수 대신 보리씨 추출물이 62.2% 함유, 두피를 순하게 진정시켜주고 영양이 풍부한 유기농 동백나무씨오일이 푸석한 모발에 윤기를 불어 넣어준다. 라벤더 오일과 베르가못 오일 등을 첨가해 편안한 향을 전한다.


보리씨 추출물이 66.11% 들어간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 지성 두피용’은 제2성분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사과추출물과 유자추출물, 양파즙추출물을 첨가했다. 멘톨(박하), 로즈마리잎 오일, 페퍼민트 오일, 유자껍질 오일, 오렌지 오일을 첨가해 박하와 민트 조합으로 시원한 사용감과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는 유럽 5개국의 천연, 유기농 기관에서 제품의 모든 성분이 천연 유기농 성분이고 제조 시설 실사와 제품 패키지까지 모두 통과한 브랜드만 받을 수 있는 COSMOS 인증을 받았다. 동물성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기도 하다. 패키지 또한 전면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와 패키지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도 했다.


화미사의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는 이든 플라자 온라인 , 화미사 쇼핑몰, 29cm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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